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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도째비골 스카이밸리&해랑전망대 정식 개장

웹관리팀 | 2021.06.24 23:50 | 조회 654




강원타임즈김장회 기자 동해시 도째비골 스카이밸리와 도째비골 해랑전망대가 2021년 625일 문을 열어 묵호권역내 새로운 랜드마크 관광시설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624일 오후 7시 해랑전망대앞 소광장에서 도째비골스카이밸리&해랑전망대’ 준공식을 개최하고, 25일부터 정식 개장에 들어간다.

 

묵호등대-월소택지 사이의 비탈면 등 유휴공간을 활용해 추진한 도째비골 스카이밸리는 시가 2017년부터 국비 15억원도비 45,000여만원 등 80억원을 들여 조성한 복합체험 관광지다.

 

도째비란 이름은 도깨비의 방언으로어두운 밤에 비가 내리면 푸른 빛들이 보여 도깨비불이라고 여긴 사람들에게 도째비골로 불렸다는 구전을 활용했다.

 

특히 스카이밸리에 해발 59m 높이의 스카이워크인 하늘산책로케이블 와이어를 따라 하늘 위를 달리는 자전거인 스카이 사이클, 약 90m의 원통 나선형 슬라이드를 미끄러져 아래로 내려가는 자이언트 슬라이드 등이 조성경관 조망과 각종 체험시설을 통해 동해시의 광활한 푸른 하늘과 바다를 배경으로 짜릿한 체험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운영시간은 하절기(4~10)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동절기(11~3)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한다.

 

입장료는 어른은 2,000청소년-어린이는 1,600원이며체험시설은 자이언트 슬라이드 3,000스카이사이클은 15,000원으로 각각 정해졌다.

 

지역주민 및 강원 남부 시군(삼척시태백시영월군정선군), 경로자단체국가유공자장애인 등은 입장료를 할인 적용한다.

 

또 동해시는 개별상품과 더불어 한국관광공사 후원 사업으로 입장료체험시설 2종을 묶어 예산소진 시까지 14,000원에 할인 판매도 진행한다.

 

이와 함께 동해시가 24억원을 투입해 조성한 길이 85m의 도째비골 해랑전망대도 같은 날 개장한다.

 

길이 85m의 해랑전망대는 배를 타야만 닿을 수 있는 바다위 파도너울을 발 아래에서 느낄 수 있고바다 위를 걷는 듯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유리 바닥과 매쉬바닥으로 구성한 해상 교량으로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하얀 파도와 너울 위를 걸으며 소망을 기원하는 길인 해랑전망대는 광활한 동해바다와 경계가 없이 이어지는 푸른하늘을 온 몸으로 느낄 수 있는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신규 개장하는 도째비골 스카이밸리-해랑전망대는 묵호항묵호등대논골담길어촌뉴딜사업 등 기존 동해시만의 힐링-감성 관광과 더불어 체류형 복합체험 특화관광지로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동해시는 이번 묵호권역의 신성장동력사업 준공을 시작으로무릉별유천지망상오토캠핑리조트복구천곡 명품거리 등 5대 권역별 관광사업을 완성해 포스트코로나 시대 새로운 관광 트렌드를 창출하고지역의 새로운 먹거리 산업을 이끌어 간다.

 

강성국 동해시청 홍보소통담당관은 시민분들이 다양한 체험을 하고 힐링을 할 수 있도록 이번 관광시설을 조성했다.”, “지역의 신 성장동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이번 묵호권역 개발을 비롯해 무릉권역천곡권역 등 새로운 경제 관광지도를 그려 나가겠다.”고 전했다.